21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부산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영증-19(코로나 19) 첫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밝혀졌다. 그는 이날 오전 폐렴 증세로 해운대백병원에서 1차 조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서울을 방문한 적 있으며, 지난 19일부터 기침과 가래, 근육통 등 증상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