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39명 검사 중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556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오전 9시 기준 556명 이라고 밝혔다. 22일 오후 4시 기준 확진자인 433명보다 123명 늘었다. 123명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이 75명이며, 조사 중인 사람이 48명이다. 관련기사中 음식배달앱 '출혈경쟁' 심화에... 메이퇀·징둥 주가 곤두박질15년 전문 PB가 본 부자들의 투자 유망처는…"美 국채·인도 펀드, 그리고 이것 뜬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19 #질병관리본부 #확진자 #코로나 #대구 #경북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