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은평구 역촌동에 위치한 2억원대 전셋집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예비부부가 출연해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들 부부는 직업적 특성상 시간 부족으로 집을 찾지 못해 '구해줘! 홈즈'를 찾았다고 밝혔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2/23/20200223160540853166.jpg)
[사진='구해줘! 홈즈'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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