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성, 검사 의뢰… 특이 증상은 아직 없어 상주시청 전경[사진=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는 해외 성지 순례에 참가했던 상주 시민 1명을 확인해 자가격리 시켰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상주시는 시민 A씨(60)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하고 이날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고 자가 격리 조치했다. 시는 “A씨가 감염 증상은 없지만 동행한 사람 중 확진자가 많아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충남도, '대한민국 철도IT센터' 만든다상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접수'받는다 #상주 #자가격리 #성지순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