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관련 20명…26명은 조사 중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602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후 4시 기준 확진자가 602명 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전 9시 기준인 556명보다 46명 늘어난 수치다. 이 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이 20명이며, 26명은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5명이며, 검사 중인 사람은 8057명 이다. 관련기사미쓰비시중공업 에어컨 신모델 싱가포르 출시대법, '코로나 현장예배'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10명 벌금형 확정 #중앙방역대책본부 #질병관리본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19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