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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나온 제주 호텔 '임시휴관'. [사진=연합뉴스]
제주 코로나19 확진자 2명과 접촉이 잦은 주변인 10명이 모두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대구 출신 20대 현역 군인인 첫 번째 확진자의 소속부대 장병 9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두 번째 확진자인 호텔 직원(20대‧여)의 숙소 동료도 검사 결과 음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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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나온 제주 호텔 '임시휴관'.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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