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기대진테크노파크(좌측부터 하수진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사업본부장, 박서휘 아나운서, 황영진, 임영문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이들이 참여하는 ‘출근맛집’은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을 찾아가 회사 소개를 듣고 이에 맞춰 출연자가 직접 업무를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각종 직종에 대한 편견을 부수고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직업 정신을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홍보대사로 임명된 박서휘는 고려대 재학 중 걸그룹 LPG로 데뷔했고 이후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박서휘는 밝으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동시에 태권도 공인 4단 자격증과 ICN 피트니스 부문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건강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황영진은 지난 2003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 현재는 밝은 에너지와 재치 있는 말솜씨를 갖추며 가수와 MC, 기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황영진은 개그맨 최초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육을 이수하며 성희롱 예방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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