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현장 취재는 불가하다. "현장에 오더라도 입장이 불가하오니, 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방탄소년단의 기자간담회를 기대하셨던 많은 미디어 관계자분들께 거듭 양해 말씀드리며, 이러한 조치가 기자님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점임을 이해 부탁 드린다"고 안내했다.
생중계 없이 진행하려던 현장 질의응답은 시간을 연장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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