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코로나19’ 살균 방역작업 진행

 

세스코 방역 전문가와 롯데백화점 자체 방역인력이 함께 살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전주점]

 

세스코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1일 임시 휴점한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10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코로나 전문살균 서비스를 진행했다.

세스코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 국민들의 불안도 높아지고 있다. 세스코는 감염병 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공공기관, 프랜차이즈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살균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