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60명 추가 확진 [사진=연합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총 893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가 89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4시 기준인 833명보다 60명 증가했다. 현재 검사 중인 사람은 1만3273명이다. 새로 발생한 확진자 60명은 서울 2명, 부산 3명, 대구 16명, 경기 5명, 경북 33명, 경남 1명이다. 현재까지 사망한 확진자는 8명이며, 22명이 격리해제됐다. 관련기사미쓰비시중공업 에어컨 신모델 싱가포르 출시대법, '코로나 현장예배'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10명 벌금형 확정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질병관리본부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