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 전경[사진=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시는 당초 ‘2020문경찻사발축제’를 오는 5월 1일에서 5월 10일까지 문경새재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상황 종료 시까지 잠정연기 하기로 결정했다. 추후 문경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축제기간을 확정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성착취 영상 피해자만 1200명인데…법원 "2년 6개월은 합리적"'개통 21주년' KTX, 지구 1만7000바퀴 운행...누적이용객 11억명 #문경 #찻사발 #잠정연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