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성시청 전경. [사진=안성시 제공]
시는 정부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돼, 노인복지관과 맞춤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장애인복지관, 서운 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발달재활서비스기관 등 다중이용시설 4곳을 임시휴관을 결정했다.
또 경로당(미등록 포함) 480개소와 카네이션 하우스는 전면 휴관에 들어갔고, 노인과 장애인 등이 생활하는 시설은 전면 면회 금지를 시행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