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돼 이같이 조치했다.
해수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해당 시설의 재개관 여부를 결정해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해양박물관 '강치야 독도야' 특별전 개막[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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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추이 보고 재개관 여부 결정"
국립해양박물관, 국립등대박물관, 국립수산과학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등대해양문화공간 9곳이 잠정 휴관한다.
2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돼 이같이 조치했다.
해수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해당 시설의 재개관 여부를 결정해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2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돼 이같이 조치했다.
해수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해당 시설의 재개관 여부를 결정해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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