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코코’가 화제다.
26일 밤 12시 20분부터 채널 CGV에서 영화 ‘코코’가 방영됐다.
2018년 개봉 당시 350만 관객을 동원한 ‘코코’는 애니메이션 영화다. 작품성을 인정받아 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장편애니메이션상, 7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작품상 등을 받기도 했다.
영화는 토이스토리 시리즈, 몬스터 주식회사 시리즈 등을 기획한 리 언크리치가 감독을 맡았다. 성우로는 안소니 곤잘레스,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벤자민 브랫 등이 나왔다.
내용은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안소니 곤잘레스)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벤자민 브랫)의 기타에 손을 댔다가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돼 만난 의문의 사나이 ‘헥터’(가엘 가르시아 베르날)과 모험을 시작한다는 스토리다.
1만 6118명이 참여한 네티즌 평점은 9.29점을 받았다.
26일 밤 12시 20분부터 채널 CGV에서 영화 ‘코코’가 방영됐다.
2018년 개봉 당시 350만 관객을 동원한 ‘코코’는 애니메이션 영화다. 작품성을 인정받아 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장편애니메이션상, 7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작품상 등을 받기도 했다.
영화는 토이스토리 시리즈, 몬스터 주식회사 시리즈 등을 기획한 리 언크리치가 감독을 맡았다. 성우로는 안소니 곤잘레스,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벤자민 브랫 등이 나왔다.
1만 6118명이 참여한 네티즌 평점은 9.29점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