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국주(35)가 운영중인 쇼핑몰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JTBC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에서 이국주가 쇼핑몰 창업 관련 현실적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방송에선 이국주는 8년째 '빅사이즈 의류' 쇼핑몰 운영중인 CEO로서 시니어 모델 김칠두(66) 씨에게 조언했다.
이어 “쇼핑몰 운영이 생각보다 어렵다”며 “공장에서 소량 주문을 할 수 없어 재고가 쌓이면 그게 다 손해다. 그렇게 되면 2500만원 금방 쓴다”고 털어놨다.
한편, 개그맨 이국주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채널 tvN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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