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수요일 직장인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고정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 주 아나운서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주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29세다.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KBSN 아나운서로 시작, SBS로 이직해 '영재발굴단' '풋볼 매거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들어 물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주 아나운서의 일상을 슬라이드 쇼로 모아봤다.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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