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오와 제공]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아오와'가 지난 18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메디안스 본사에서 ‘제2차 정기교육 세마’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오와 측은 “매달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아오와 정기 교육 세미나는 에스테틱 관리 전문가가 피부 전문가로서 전문성 증진을 위해 테크닉 교육, 샵 운영교육, 온라인 홍보 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아오와 교육팀은 자율 신경 컨트롤 시스템인 ECBT(이형) 프로그램과 스티키 테크닉을 결합한 퓨어화이트닝 플로그램을 준비해, 이혈 기본 매뉴얼 교육, 피부톤 개선, 피지 관리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아오와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회사에서 마스크, 손세정제를 구매, 구비하였으며, 앞으로도 에스테틱에서 꼭 필요한 에스테틱 밀착형 프로그램의 구성으로 정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아오와 화장품의 제조·판매·유통기업 ㈜메디안스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손세정제를 긴급 생산하여 강동구청에 1000만원 상당의 손세정제와히스토랩포밍워시 세트를 기부했으며, 강동구청 외에도 병의원 및 에스테틱 샵에 총 5,000여개 수량의 손 세정제를 무상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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