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순군 제공] [사진=화순군 제공]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시끄럽지만 매화꽃은 피었다. 비가 내리던 25일 전남 화순군 청풍면 신리 마을에 핀 매화꽃이 화사하다. 매화꽃의 꿀을 따러 온 동박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 관련기사얼어붙는 시장에 물러서는 트럼프… 관세 정책 잇단 후퇴정부, '中 서해 구조물' "깊은 우려"…중국 "영유권과 무관" #코로나19 #매화꽃 #활짝 피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