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선별진료소 설치한 법원과 검찰 [사진=연합뉴스 제공] 의사11명 간호사 100명 조무사 32명 등 총 205명 의료봉사 신청 관련기사고양 행신동 거주 직장인 코로나 확진…감염경로는?양주시, 코로나 19로 위축된 상권 살린다,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유예 확대 #19 #방역 #코로나 #보수 #진료 #선별 좋아요0 나빠요0 송종호 기자sunshine@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