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3명은 자가격리자로 관리되고, 의심증상 발생시 재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하지만 증상 없이 14일이 경과되고, 최종 검사시 음성판정을 받으면 모두 격리가 해제된다.
시 관계자는 “관양동 거주 5번째 확진자의 경우, 홀로 거주해 접촉된 가족이 없다”면서 “확진자의 동선은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자세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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