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하락폭 확대 움직임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전일대비 1.9원 하락한 1215.0원에 개장했다. 이후 하락폭이 커지면서 현재는 1210원선 바로 위에서 거래가 지속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6.6원 급등한 여파로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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