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유령도시가 된 대구?'
27일 오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환자가 334명이 늘었습니다. 총 1595명이 확진을 받은 가운데 대구의 누적 확진자는 1017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대구의 현재 상황은 어떨까요? 북적북적하던 거리는 썰렁해졌고, 평소 앉을 자리가 없던 버스는 휑합니다. 대구 칠곡에 거주하는 정석규님과 인터뷰를 통해 대구의 현지 상황을 전해 들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인터뷰 주은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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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비주얼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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