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부터 6일까지 개발과 서비스, 경영지원 등의 업무별로 2개 조로 나눠 3일씩 쉰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구성원 접점 최소화를 통한 감염증 예방 차원에서 특별 유급휴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전직원 유급휴가에 돌입했다. 넥슨과 넷마블, 펄어비스, 컴투스 등 주요 게임사들은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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