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청 전경. [사진=경기 오산시 제공]
‘상생하는 임대문화 정착 운동’은 건물주의 자발적인 참여를 목표로, 시에 건물주는 서약서 제출해 현재 임대료의 5% 이상 인하율을 결정해 동참을 요청하는 사업이다.
오산시 상생하는 임대문화 정착운동 외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을 대상 대출특례보증 확대, 이자차액 지원, 시설개선비 조기집행, 지역화폐 발행량 확대 등의 지원책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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