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박정민 주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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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입력 2020-02-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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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화제다.

28일 밤 12시 30분부터 채널 OCN에선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방송됐다.

2018년 1월 개봉한 코미디 드라마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협상’, ‘역린’의 각본을 맡았던 최성현이 감독이다. 주연으로는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한때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던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가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과 재회하고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을 갖고 있는 뜻밖의 동생 ‘진태’(박정민)를 만난다는 스토리다.

개봉 당시 관객수는 약 340만명을 동원했다. 1만 5022명이 참여한 네티즌 평점은 8.91점이다.

[사진=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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