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정부의 '마스크 긴급수급 조정조치'와 관련해 3월부터 마스크 판매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27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약국에 부착돼 있다. 정부는 당초 이날부터 공적판매처로 지정한 우체국과 농협 등에서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다고 알렸으나 물량 확보에 문제가 생겨 판매개시가 지연되고 있다. 관련기사중국인 입국 제한엔 반발하던 中...한국인 입국 제한엔 '양해 부탁' 마스크 대란, "정부는 뭐하냐"...진서연 분노의 인스타 게시물 (전문) #감염 #농협 #정부 #마스크 #코로나 #우체국 #판매 #KF94 #KF80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