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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농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 이하 ‘농식품부’)는 27일 '영농형 태양광 재배모델 실증지원사업' 지역으로 5곳을 선정했다.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농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농작물 경작에 적합한 품목 발굴 및 재배방법 등을 연구하는 사업이다.
이에따라 농식품부는 이들 지역에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고, 선정지자체는 품목별 생육상황, 생산성, 재배기법 등을 3년간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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