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환자 7명으로 늘어 [사진=원주시 제공 ] 원주시보건소는 원주시 흥업면에 거주하는 46살 남성이 어젯밤(27일) 11시 36분쯤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원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에서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달 23일 강릉에서 환자 1명이 나온 이후 닷새만에 처음이며, 원주에서 환자가 발생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기사'바이러스 나가라', 이탈리아에서 동양인 폭행 테러강제 폐쇄, 광주 신천지 예배당 #강원도 #마스크 #원주 #코로나 #방역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