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21세기병원 의료진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천안 21세기병원 의료진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 경북 칠곡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부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채취를 담당하는 이 모(29·여) 주무관이 피곤에 지쳐 잠시 눈을 감은 채 쉬고 있다. 이 주무관은 주말 없이 3주 연속 근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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