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구씨 별세, 강중모(파이낸셜뉴스 기자)·강서현씨 부친상 = 29일 오후 1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월 2일 오전 8시. ☎ 02-3410-6902 관련기사<오늘의 부고>곽영길 신임 재경전북도민회장 "전북 자존심·명예 찾도록 노력할 것" #강정구 #강중모 #파이낸셜뉴스 좋아요0 나빠요0 조재형 기자grind@ajunews.com 독일·덴마크 잇는 18㎞ 세계 최장 해저터널 2029년 완공 BMW, 올해 연말부터 中출시 신모델에 딥시크 AI 탑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