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한산한 명동 거리, 초·중·고교 개학식과 입학식 연기, 영화관 폐쇄 등 코로나19가 사회에 남긴 풍경들을 모아봤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파월 "물가 상승·성장 둔화" 경고…트럼프 관세 리스크 본격화하나작년 우리나라 ODA, 39억4000만달러…총소득 대비 비율 최고 기록 #개학식 #경복궁 #명동 #명소 #마스크 #방역 #코로나19 #영화관 #입학식 #폐쇄 #폐렴 #중국 #사망자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학교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