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용인시가 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거주하는 A씨(44·여성)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으며 4번 확진자의 배우자라고 전했다. 시는 A씨를 격리병원에 이송하고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용인서 부모·처자식 등 일가족 5명 살해한 50대, 오늘 오후 구속심사용인시,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변경안 기재부 심의 통과 #마북동 #마북동 코로나 확진자 #용인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크라운해태 임직원들, 갈고 닦은 전통음악 광주서 선보여 한진, 주 7일 배송으로 '택배 2강' 체제 복귀 노린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