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사단 장병들로 구성된 육군 현장지원팀이 1일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을 실시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암환자 서울대신 대구파티마병원, 아시아 최초 '트루빔 4.1' 도입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 #코로나 #코로나19 #방역 #50사단 #군인 #대구 #서문시장 #신천지 #마스크 #전염병 #감염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