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DB] 코너스톤 네트웍스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약세다. 2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코너스톤네트웍스는 전 거래일보다 30.00% 하락한 476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너스톤네트웍스에 관리종목 지정지정이 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올해도 줄줄이 상폐… 스팩 투자 ‘해산일’ 꼼꼼히 따져보세요 거래소는 "동사는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30억원 미만 발생,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사실을 공시했다"며 "2019년 감사보고서에서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28조에 의해 관리종목지정이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특징주 #하한가 #코너스톤네트웍스 좋아요0 나빠요0 안준호 기자ajh@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