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냉장은 유로까브 프로페셔널의 빌트인 타입 와인셀러 신모델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캐리어냉장은 이번 신모델 론칭으로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신모델은 공간활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빌트인 가능한 콤팩트 타입으로 구성했다. 이 모델은 38병, 118병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특히 118병 MT(Multi-temperature) 모델의 경우 멀티 온도(상하 온도 제어)로 보관온도대가 다른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의 보관이 모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유로까브 프로페셔널은 와인 보존에 대한 철학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프랑스 정통 와인셀러다. 1976년 와인셀러를 처음으로 세상에 소개한 브랜드다.오직 프랑스에서만 디자인되고 제조됨을 보증하는 ‘오리진 프랑스(Origin France)’ 인증을 받았다. 현재 전세계 와인애호가와 소믈리에, 파인다이닝과 호텔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신모델은 빌트인이 가능한 제품으로 한국의 와인애호가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집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로까브 프로페셔널 콤팩트 타입 와인셀러의 가격은 38병 용량이 500만원대, 118병 용량이 800만원대다. 주요 백화점과 캐리어 공식 렌탈몰 ‘렌탈닷캐리어’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강성희 캐리어냉장 회장은 “캐리어냉장이 선보인 와인셀러 제품들은 와인애호가는 물론 일반 와인소비자들에게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유로까브 프로페셔널’ 콤팩트 타입 출시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국내 와인셀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리어냉장은 이번 신모델 론칭으로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신모델은 공간활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빌트인 가능한 콤팩트 타입으로 구성했다. 이 모델은 38병, 118병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특히 118병 MT(Multi-temperature) 모델의 경우 멀티 온도(상하 온도 제어)로 보관온도대가 다른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의 보관이 모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유로까브 프로페셔널은 와인 보존에 대한 철학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프랑스 정통 와인셀러다. 1976년 와인셀러를 처음으로 세상에 소개한 브랜드다.오직 프랑스에서만 디자인되고 제조됨을 보증하는 ‘오리진 프랑스(Origin France)’ 인증을 받았다. 현재 전세계 와인애호가와 소믈리에, 파인다이닝과 호텔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신모델은 빌트인이 가능한 제품으로 한국의 와인애호가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집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로까브 프로페셔널 콤팩트 타입 와인셀러의 가격은 38병 용량이 500만원대, 118병 용량이 800만원대다. 주요 백화점과 캐리어 공식 렌탈몰 ‘렌탈닷캐리어’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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