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대응 전사긴급회의[사진=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2일 대전 본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전사긴급점검회의’를 갖고 전국 유역 본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8일 취임한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대면 접촉을 최소화 하기 위해 본사 이외의 전국 부서장과는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했다 관련기사최상목 "청년 일자리, 우리 사회 최우선 과제…공공기관 역할 필요"부유쓰레기 차단시설·수거 처리지원 확대...해양폐기물 저감 속도 #한국수자원공사 #코로나19 대응 #전사 긴급점검회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