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 행장을 포함한 범 농협 6개 최고경영자(CEO)이 일제히 자리에서 물러난다. 소성모 농협상호금융 대표, 김원석 농업경제 대표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취임 이후,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창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와 홍재은 농협생명 대표도 함께 사의를 표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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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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