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장등동 공영차고지에서 광주 북구청 공무원들과 차고지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삼성의 미래 인재육성 강조한 JY, 재계·정치권 적극 행보이재명 "尹정부, 특활비 삭감으로 살림 못하겠다?…당황스러운 주장" #광주 #방역 #코로나 #코로나19 #바이러스 #마스크 #방역작업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확진자 #바이러스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