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된 3명 확진자는 육군 간부 1명(대구), 해병 간부 1명(포항), 공군 군무원 1명(대구)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각 군별 확진자는 육군 17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격리돼있는 군인은 8270명이다. 8270명 중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860명이며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7410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