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에 적발된 '인증 조작' 한지 리필 마스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20-03-03 14: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마스크 가격이 급등하자 한지를 면 마스크에 부착해 항균 기능을 인증받았다고 속인 마스크가 중소기업벤처부 산하 TV홈쇼핑인 공영홈쇼핑에서까지 판매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한지 리필 마스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