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아주3D] 검찰 '신천지' 수사 방향에 대한 팽팽한 논쟁 '강력하게 VS 어르고 달래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지연 기자
입력 2020-03-03 19: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뒷북’ ‘뒤끝’ ‘뒷담화’ 작렬하는 신개념 위클리 뉴스토크쇼 ‘아주3D’ 제14화

  • 검찰의 신천지에 대한 수사 방향에 대한 뜨거운 논쟁

  • 코로나19 관련 범죄 중 첫 구속 사례는 무엇일까?


검찰이 신천지에 대한 수사를 착수했습니다.

그동안 검찰이 신천지 수사에 대해 미온적 태도를 보이다가 지난 27일 입장을 바꾼 것인데요. 아주3D 녹화 현장에서는 검찰의 수사 방향을 두고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신천지에 대한 수사를 더 강력하게 밀어붙여야 한다는 입장과 어르고 달래야 한다는 입장으로 나누어졌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편 코로나19 관련 범죄에 대해서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확진자가 공무원에게 침을 뱉은 사례 그리고 장난 전화를 건 사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이런 경우 어떤 죄를 적용할 수 있을까요? 아주3D 14화를 통해 만나보세요.

기획 이승재 논설위원, 주은정 PD
촬영·편집 주은정 PD, 이지연 PD

 

[사진=이지연 PD]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