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1시 50분경 사망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망자가 1명 더 추가됐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추가 사망자가 대구에서 발생했다. 국내 33번째 코로나19 사망자다. 33번째 사망자는 67세 여성으로, 이날 오전 1시 50분 숨졌다. 지난달 25일 대구가톨릭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미쓰비시중공업 에어컨 신모델 싱가포르 출시대법, '코로나 현장예배'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10명 벌금형 확정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로나 #대구 #사망자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