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발표 하는 허경영. [사진=연합뉴스]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총재의 전화를 받았다는 경험담이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트위터, 커뮤니티 등에는 “서울국번 02로 시작하는 전화를 받으니 허경영 목소리가 나왔다”는 경험담이 올라왔다.
전화에는 허 총재의 자동응답메세지로 4월 15일 투표 독려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조심하자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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