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열고 "마스크 제조업체 가 과잉 생산된 경우 정부 비축분으로 매입할 예정"이라며 "제조업체들이 확신을 가지고 생산 설비를 구축하거나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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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차관 "마스크업체 과잉 생산량, 정부 비축분으로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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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애신 기자
- 입력 2020-03-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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