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매체 NHK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5일 저녁 코로나19 정부 대책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과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정부 지정 시설에 2주간 격리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오는 항공기에 대해 나리타공항과 간사이공항에만 착륙을 허가키로 했다. #일본 #중국 #한국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첨단 모빌리티·해양정보 산업화 총력...2029년까지 시장규모 27조 확대 미래 모빌리티·첨단 제조 등 월드클래스 기업 지원 사업 10개 과제 선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