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지난 5일 KST모빌리티와 ‘공동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회원 대상 공동 프로모션 기획 △서비스와 상품의 전략적 마케팅 및 홍보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 효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양사는 고객들의 여행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상품을 적극 개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들과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KST모빌리티는 마카롱택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회원 대상 공동 프로모션 기획 △서비스와 상품의 전략적 마케팅 및 홍보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 효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양사는 고객들의 여행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상품을 적극 개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들과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KST모빌리티는 마카롱택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