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누계 확진자는 대구 4693명, 경북 984명이다. 대구와 경북 지역 확진자를 합하면 5677명이다.
대구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741명 늘어 최고점을 찍은데 이어 514명(1일), 512명(2일), 520명(3일), 405명(4일), 320명(5일), 367명(6일)씩 증가했다.
보건당국은 "대구지역 확진자의 70% 정도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사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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