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OCN에서는 '라라랜드'가 방영되고 있다.
'라라랜드'는 2016년 개봉한 할리우드 뮤지컬 영화로 엠마 스톤, 라이언 고슬링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영화는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가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만나 따뜻한 사랑을 이어가는 내용을 담았다. 청춘들의 삶과 꿈,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호평을 받았다.
라라랜드는 1만1755명의 관객이 참여한 네이버 평점에서 8.9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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