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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의료원 제공]
이들은 이후 통상적 잠복 기간인 14일 동안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도는 이들 외에 2월 12∼23일 성지순례를 다녀온 17명에 대해서도 의심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오는 9일부터 자가격리를 자율해제한다고 설명했다.
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도민들과 관련 성당에 자율적 자가격리와 미사 참여 자제를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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