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거운 표정으로 세종청사 나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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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0-03-0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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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박능후 중앙재단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소속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일 무거운 표정으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중앙안전대책본부는 이날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의 정례브리핑도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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